페퍼앤솔트, ‘곰돌찡이랑 토끼찡’ IP로 나무팩토리와 협업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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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IP 커머셜라이징 기업 페퍼앤솔트가 K-SNS 캐릭터 IP ‘곰돌찡이랑 토끼찡’을 기반으로 뷰티&라이프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나무팩토리와 협업을 진행하며 라이프스타일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페퍼앤솔트가 캐릭터 IP의 확장성을 실사용 제품 영역까지 넓힌 사례로, 기존 굿즈 중심의 IP 사업을 넘어 기능성과 감성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시장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페퍼앤솔트는 자사의 콘텐츠 원스톱 솔루션 시스템(기획–디자인–생산–운영)을 기반으로, ‘곰돌찡이랑 토끼찡’ 캐릭터의 세계관과 감성을 제품 디자인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특유의 컬러감과 귀여운 이미지 요소를 강화해 2030세대 및 캐릭터 소비자층을 동시에 겨냥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나무팩토리의 대표 제품인 진동 클렌저를 중심으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과,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휴대용 선풍기 라인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미어스 작가가 참여해 ‘곰돌찡이랑 토끼찡’을 활용한 네컷툰 콘텐츠를 함께 제작, 제품 출시와 동시에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팬덤 기반의 공감과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업은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단독 선출시 전략을 통해, 소장성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이는 최근 캐릭터 IP가 실사용 제품으로 확장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동시에, 페퍼앤솔트가 추구하는 IP 커머셜라이징 모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페퍼앤솔트 하용훈 프로는 “이번 나무팩토리와의 협업은 IP의 감성적 가치와 제품의 기능적 가치를 결합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IP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IP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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