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해외 진출할 K-패션에 최대 1억원 지원한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6.04.17 ∙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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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한성숙)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유망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접수 받는다.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가 대표 대상이며,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 혁신트랙 40개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별한다.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공고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소상공인 24 누리집과 중기부 누리집에서 지원 가능하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 지원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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