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스노트, ‘리사이클 블라우스’로 친환경 라인업 강화... 지속가능 경영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리사이클 소재 블라우스를 출시하고, 고객 참여형 의류 기부 캠페인 ‘리(RE:)캐리스’를 전개하며 지속가능 경영 행보를 강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사이클 블라우스는 산업용 폐기물을 수거해 분해·재가공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다. 캐리스노트는 품질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리사이클 블라우스는 기능성 측면에서도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활동량이 많고 습한 여름철 데일리 웨어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소재의 형태 안정성이 우수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유지하며,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어 관리의 편의성도 높다.
형지I&C는 캐리스노트 리사이클 제품 출시와 함께 ‘지구의 날’을 맞아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고객 참여형 의류 순환 캠페인 ‘리:캐리스(Re:CARRIES)’를 전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리:캐리스’ 캠페인은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캐리스노트 의류를 매장에 기부하면 신제품 구매 시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올해 캠페인은 ‘지구의 날(4월 22일)’부터 ‘환경의 날(6월 5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다. 기간 내 의류를 기부하고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의류는 굿윌스토어에 전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순환 활동에 사용된다.
형지I&C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소재 도입을 확대하고, 고객이 가치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리사이클 제품 출시와 함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의류 순환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패션 산업에 있어 환경을 위한 노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혁신 소재 도입과 의류 순환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리스노트의 리사이클 소재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하이진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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