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입점…면세 채널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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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미텍(대표 이주호)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에 신규 입점하며 면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입점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DF1 사업자 변경에 따라 기존 신라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으로 유통 채널이 전환되며 이뤄졌다. 닥터지는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내 4개 매장에서 운영을 본격화한다.
매장에서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과 ‘블랙 스네일’ 라인을 비롯해 ‘리바이탈 인헨서’ 라인, 선케어 제품 등 글로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테디셀러 중심으로 약 60여 종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 스네일 크림 및 앰플과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마스크팩과 선케어 제품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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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닥터지는 롯데면세점 외에도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공항 면세 채널 내 유통망을 확대해왔다.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임송이 닥터지 Duty Free팀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신규 매장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설립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블랙 스네일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 스테디셀러를 기반으로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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