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투 홈 프로젝트’로 배달 서비스 강화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4.15
Copy Link

투다리, ‘투 홈 프로젝트’로 배달 서비스 강화 27-Image


종합외식기업 투다리가 배달 사업 본격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투다리는 매장과 배달이라는 두 가지 창구를 동시에 공략하는 ‘투 홈(Two-Home) 프로젝트’를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하며,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고객 경험을 가정 내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투다리의 강점은 자체 운영 중인 공장을 기반으로 한 일원화된 생산 체계에 있다. 이를 통해 배달 시에도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했다. 표준화된 품질 관리 구조는 매장 방문 고객과 배달 이용 고객 모두에게 일정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된다. 배달 전용 패키지 개발과 함께 브랜드 로고 및 정체성을 재정비했으며, 개그우먼 이수지를 앞세운 광고를 전개 중이다. ‘투다리가 두다리로 배달합니다’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는 현재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TV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배달을 통한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삼았다.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었던 기존 매출 구조에 배달 채널을 더함으로써 영업 효율을 높이고, 가맹점이 보다 견고한 매출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투다리 관계자는 “투 홈 프로젝트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닌, 외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배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종합외식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지난 1일 공개한 이수지의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독성 있는 연출과 컨셉을 통해 젊은 소비자 층 사이에서 배달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