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본,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 공개… 세포 투과 기술 접목

피부과학 기반 브랜드 '세르본'이 튜닝엑스 라인의 신규 라인업인 ‘크림 미스트’를 출시하며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앰플 크림의 핵심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와 분사가 용이한 미스트 타입으로 구현됐다.
제품은 에센스의 수분감과 크림의 영양감을 결합한 형태다. 세르본 측은 건조한 실내외 환경에서 피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분을 구성했으며, 고른 분사력을 확보한 공법을 적용해 화장 전후 관계없이 가볍게 밀착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분은 보습과 탄력을 돕는 콜라겐 및 기능성 성분을 기초로 구성됐다. 특히 진정 성분인 판테놀을 추가하여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분자 성분군인 EGF와 FGF, 그리고 NR 보툴리움펩타이드 등 튜닝엑스 라인의 고유 성분 조합을 유지했다.
핵심 적용 기술인 NICT는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매개체로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고분자 성분들이 피부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세르본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흡수력과 기능적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박재현 상무는 ”기존 튜닝엑스를 경험한 매니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인 확장 제품이 이번 크림 미스트”라며, “환절기와 다가오는 여름철까지 피부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전달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경험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르본은 지난 3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한 ‘튜닝엑스’ 첫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 이후 호응에 힘입어 지난 14일 추가 방송을 진행하는 등 시장 안착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