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름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명인화장품의 헤어&바디 브랜드 라페름(laferme)이 지난 4월 14일 개최된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헤어 부문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라페름은 2025년 신규 입점 브랜드 가운데 데뷔 첫 주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베이재팬(eBay Japan)은 지난해 4월 ‘메가데뷔 프로젝트’ 론칭 이후 올해 4월 첫 주까지 총 200개 브랜드를 발굴했으며, 이 중 188개가 한국 브랜드로 집계됐다. K-뷰티 브랜드 기준 누적 매출은 33억 5,000만 엔, 전체 기준으로는 35억 엔을 기록했다. 참여 브랜드의 주간 매출은 이전 대비 15배, 월 매출은 7배 성장했으며, 팔로워 수는 21배 증가했다. 또한 분기 매출 1,000만 엔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는 48개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 속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은 라페름의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라페름의 ‘데미지 프로 헤어 트리트먼트’는 아미노산과 단백질, 자연 유래 오일을 함유해 극손상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큐티클 거칠기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유해 성분을 배제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미나리아 샴푸’는 다시마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물미역 샴푸’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라페름은 바쁜 현대인에게 일상 속 힐링을 제안하는 어반 리추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헤어 및 바디 케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명인화장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두피 케어 라인과 바디로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명인화장품 관계자는 “브랜드로서 의미 있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며, 일본 소비자와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특히 이번 메가데뷔에서는 라페름 외에도 어나더페이스까지 자사의 두 개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어반 리추얼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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