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패밀리’의 남다른 선택”… 봄과 함께 돌아온 자기관리 시즌, 글로벌 셀럽이 주목한 비결

(사진 좌 : 클로이 카다시안이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고주파 시술 ‘세르프’ 받는 영상 출처=클로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 우 : 글로벌 뷰티 트랜드를 선도하는 ‘카다시안 패밀리’ 우측부터 킴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코트니 카다시안 출처=클로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완연한 봄 기운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얇아진 옷차림과 부쩍 강해진 햇빛으로 피부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카다시안 패밀리’가 선택한 ‘자연스러운 리쥬비네이션(Rejuvenation)’ 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최근 클로이 카다시안(Khloé Kardashian)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언니인 킴 카다시안이 동일한 시술을 “나의 새로운 최애(fave) 탄력 시술”이라고 언급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동생인 클로이까지 같은 선택을 하며 관련 시술에 대한 궁금증이 재점화되고 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두 자매가 나란히 동일한 시술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인의 취향을 넘어 하나의 뷰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영상 속 클로이 카다시안이 사용한 장비는 고주파 기반의 에스테틱 장비 ‘세르프(XERF)’로 알려졌다. ‘세르프’는 인위적이지 않은 건강함을 추구하는 이러한 리쥬비네이션 트렌드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인기가 상승 중이다. 해당 시술은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 비침습 방식을 채택해, 최근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호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독 주목받는 분위기다. 통증에 대한 부담은 낮추면서도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즉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쁜 셀럽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려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클로이 카다시안의 행보는 그녀가 평소 강조해 온 자기관리 철학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가 깊다. 과거 외모에 대한 대중의 평가와 비교를 견뎌냈던 그녀는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건강한 변화를 직접 증명하며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노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인위적인 성형 대신 본연의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끌어올리는 시술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대중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패밀리 단위의 선택’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다시안 패밀리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이정표와 같은 존재”라며, “이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비침습 에너지 시술은 과한 변화보다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관리를 선호하는 최근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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