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출이 국내 추월한다" 에이유브랜즈, 아시아 확장 가속

'락피쉬웨더웨어'를 전개하는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가 1분기 국내 매장 수 증가에 따른 구조적 성장에 더해,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확장 전략의 성공으로 퀀텀 점프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성장과 함께 그 이상의 해외 매출이 더해지며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업 구조가 글로벌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025년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10배 가까이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중국 최상위권 상권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확장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본 역시 K-팝 그룹과의 컬래버를 통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성장이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두드러지고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2025년 구축한 매장 기반 위에 2026년 1분기에도 핵심 상권 중심의 출점이 이어지며 성장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항저우 완샹청, 상하이 IAPM, 충칭 완샹청, 선양 완샹청 등 중국 내 Top-tier 쇼핑몰에 연속적으로 입점하며 프리미엄 상권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매출 10배 성장, 중국 핵심 상권 점당 매출 ‘2억’
완샹청(MixC)과 IAPM은 글로벌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가 집결된 핵심 상업시설로, 입점 자체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에이유브랜즈는 핵심 로드 상권과 Top-tier 쇼핑몰을 결합한 전략을 통해 주요 유통사 및 쇼핑몰로부터 입점 제안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시장 내 브랜드 존재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매장 수 확대를 넘어 점당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중국 매장은 점당 월평균 약 2억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장 수 증가가 그대로 전체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인 매출 기반이 구축됐음을 의미한다.
2026년 1분기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은 전년도 연간 중국 매출을 이미 초과 달성한 수준으로 기대되며,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 대비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티몰, 샤오홍수, 포이즌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성장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 전역 확장 모델 구축, 스케일업 본격화
에이유브랜즈는 일본 시장에서도 빠른 초기 반응을 확보하며 해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 매장에서 선보인 한국 K-팝 걸그룹 협업 컬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며 매장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매출 또한 유의미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점과 오사카 HEP FIVE점 등 핵심 패션 상권에서 전개되며 특정 시간대 고객 유입이 집중되는 등 현장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오프라인 수요 증가는 온라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락피쉬웨더웨어는 일본 대표 패션 플랫폼 주주타운(ZOZOTOWN)과 라쿠텐 입점 이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일본 시장 내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에이유브랜즈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Top-tier 쇼핑몰 중심의 전략적 출점을 통해 브랜드 포지셔닝과 매출 구조를 동시에 확보했고, 일본에서는 매장 방문 증가와 매출 상승을 통해 브랜드 수요가 확인됐다”며 “국가 간 동일한 성장 패턴이 재현되며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이 가능한 모델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2분기에는 중국에서만 약 10개 매장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현재의 성장 구조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에서 검증된 매출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케일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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