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듀엘, AI 제작 광고 캠페인 '듀엘의 서머' 컬렉션 공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4.14 ∙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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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듀엘 서머 캠페인


대현(대표 신윤황)의 여성복 브랜드 ‘DEWL(듀엘)’이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100% AI 기술로 제작된 광고 캠페인 ‘듀엘의 서머(DEWL’s Summ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겨울, 영화 ‘캐롤’에서 영감을 받아 첫 공개된 '시네 드 듀엘(Ciné de DEWL)'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듀엘의 감성과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세 번째 시즌이다.

 

‘듀엘의 서머’는 말 그대로 가장 듀엘스러운 여름의 한 순간을 포착한다. 듀엘의 리조트 컬렉션을 착용한 여섯 명의 주인공은 실재하지 않는 남부 프랑스의 어느 마을에 모여, 각기 다른 이유로 예상 밖의 행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특유의 위트와 반전, 그리고 일탈의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카세트 테이프 등 아날로그적 장치를 의도적으로 활용해, AI 특유의 낯섦과 함께 레트로적인 감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듀엘의 여름을 완성했다.

 

더불어 이번 컬렉션의 룩북 이미지 역시 100% AI 기술로 제작됐다. 실제 남부 프랑스에서 촬영한 듯한 자연스러운 장면 속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여름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듀엘은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브랜드 감도를 확장하는 매개로 활용했다. 실재하지 않지만 누구나 한 번쯤 기억하고 있을 법한 여름의 풍경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세계관에 더욱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현 듀엘, AI 제작 광고 캠페인 '듀엘의 서머' 컬렉션 공개  2159-Image 

또한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 ‘시네 드 듀엘’ 스페셜 존을 마련해, 브랜드의 시네마틱 무드를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클래식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디테일로 꾸며진 이 공간은 고객이 마치 작은 극장 속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시네 드 듀엘' 프로젝트는 한 시즌에 머물지 않고, 매해 새로운 영화적 세계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시네마틱 경험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듀엘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듀엘의 서머’ 컬렉션 제품을 3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트래블 파우치 6종 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SNS를 통해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듀엘의 서머’ 리조트 컬렉션은 오는 4월 16일부터 전국 백화점 듀엘 매장과 대현인사이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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