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3월 쇼핑몰 거래액 역대 최대… 전년比 25%↑

에이블리 쇼핑몰 거래액 성과 이미지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에이블리’가 3월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며, 주문 수는 20% 늘었다. 2030 세대 거래액 비중은 70% 이상을 차지했고, 20대와 30대 거래액은 각각 25%, 16% 확대됐다. 특히 10대 거래액은 3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입점 쇼핑몰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퍼빗’(245%)과 ‘김아홉’(213%)은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히프나틱’ 역시 131% 늘며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베니토’(64%), ‘어텀’(53%), ‘모디무드’(20%) 등도 거래액이 상승했다. ‘하비언니’는 올해 1월 입점 이후 거래액이 96배 이상(9551%) 증가하며 단기간 내 신규 및 충성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중대형 마켓부터 소규모 셀러까지 동대문 기반 쇼핑몰 입점이 확대되며 상품 경쟁력도 강화됐다. 올해 1분기 ‘하비언니’ ‘모어라운드’ ‘10가트’ 등 대형 쇼핑몰이 안착한 데 이어, 이달에는 ‘데일리쥬’ ‘매니크’ 등 인기 쇼핑몰이 합류했다. 3월 신규 입점 쇼핑몰 수는 전년대비 20% 증가했으며, 상품 수는 80% 늘었다.
에이블리는 유저 취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연간 1500억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추천 엔진이 취향 변화와 날씨 변수까지 반영해 상품을 제안하며 쇼핑 만족도를 높였고, 이는 구매 전환율과 거래액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박주리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실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과 함께 역대 거래액 성과를 기록하며 업계 전통적 성수기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앞으로도 가장 트렌디한 쇼핑몰이 모여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마켓과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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