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하던 광고 끝났다” 드래프타입, 최신 광고 기술 공유회 개최

빅데이터·AI 기반 종합광고 테크 컴퍼니 드래프타입(대표 김대희)이 오는 4월 2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BEYOND: 최신 Advertising Tech 방법론' 기술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마케팅 사이언스, 오프라인 빅데이터 기반 타기팅, AI 크리에이티브 등의 최신 기술과 방법론을 국내 광고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드래프타입이 자체 구축한 데이터 시스템과 광고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총 4개의 핵심 기술 세션으로 구성한다.
첫 번째 세션은 양승만 드래프타입 사업전략이사가 맡아 'BEYOND: 퍼포먼스 광고'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바이런 샤프(Byron Sharp)의 95:5 법칙 등 마케팅 사이언스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 비활성 고객의 '정신적 가용성(Mental Availability)'을 확보하고 실제 점유율 성장을 이끄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이어 김지윤 애드타입 공간 데이터 분석가가 'BEYOND: 온라인 타기팅' 세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동 빅데이터를 매핑해 타깃의 실제 생활 동선을 분석하고, 최적의 온·오프라인 터치포인트를 설계하는 공간 기반 타기팅 기술을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인 'BEYOND: 감으로 하는 광고'에서는 주승리 애드타입 사업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OOH 캠페인의 목표 설정부터 매체 선정, 예산 배분, 성과 측정까지 감에 의존하던 의사결정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올영세일 등 경쟁 밀집 시기의 실전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웅범 드래프타입스튜디오 사업팀장이 'BEYOND: AI 광고 제작'을 주제로 발표한다. 200여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AI 크리에이티브 파이프라인 전략 도출, AI 스토리보드 제작, 시선 예측 기반 사전 검증, 상업적 퀄리티의 광고 생성까지 전체 과정을 공개한다.
양승만 드래프타입 사업전략이사(CSO)는 "파편화된 마케팅 툴의 한계를 넘어, 리서치부터 매체 기획, 제작까지 데이터와 기술로 브랜드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진짜 애드테크"라며 "이번 공유회가 광고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기업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브랜드 매니저, 퍼포먼스 마케터 및 매체 플래너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실무자 및 업계 관계자는 이벤터스 플랫폼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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