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타임, 글로벌 가죽 디자이너 '보나스트레'와 협업 핸드백 선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4.13 ∙ 조회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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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 글로벌 가죽 디자이너 '보나스트레'와 협업 핸드백 선봬 3-Image

유명 레더 디자이너 페르난도 보나스트레


한섬(대표 김민덕)의 여성복 ‘타임(TIME)’이 글로벌 유명 레더(가죽)디자이너 ‘페르난도 보나스트레(Fernando Bonastre)’와 컬래버레이션한 핸드백을 선보인다. 4종으로 출시한 보나스트레 × 타임 협업 핸드백은 페르난도 보나스트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는 럭셔리 브랜드와 해외 유명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방을 디자인해 완판시키는가 하면, 자신의 브랜드인 ‘보나스트레’의 제품도 프랑스 봉마르셰백화점,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파페치 등 명품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러브콜 받고 있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다.


이번 컬렉션은 에어·새들·필로우·클라우드 총 4종으로, 각각의 제품명에는 각 제품의 외형적 특징을 담아냈다. ‘에어(Air)’는 공기의 흐름을, ‘새들(Saddle)’은 말 안장 형태를 모티브로 한 모델이다. 또한 ‘필로우(Pillow)’는 쿠션 모양의 제품이고, ‘클라우드(Cloud)’는 뭉게구름을 형상화한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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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트레 × 타임 컬렉션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과 ‘타임파리’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서울, 타임 서울), 그리고 ‘타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에어(63만5000원), 새들(86만5000원), 필로우(63만5000원), 클라우드(59만5000원)이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사마리텐 백화점에서 진행된 26 S/S 타임 단독 패션쇼에 처음 선보여 현지 패션 매거진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탄탄한 완성도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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