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x 젠데이아’ 스타일과 기능성 겸비한 첫 공동 제작 컬렉션 출시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4.13 ∙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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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x 젠데이아’ 스타일과 기능성 겸비한 첫 공동 제작 컬렉션 출시 27-Image


온코리아(대표 레베카 이치아 카이)의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배우 젠데이아와 공동 제작한 첫 신발 및 의류 컬렉션을 공개한다.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한 이번 컬렉션은 현대 스포츠웨어에 대한 젠데이아의 시각에 온의 디자인 전문성을 더해 탄생했다. 


세련된 실루엣, 컬러, 텍스처를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이룬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컬렉션 전반에 걸쳐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해 브랜드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아카데미 수상 감독 스파이크 존즈가 연출한 시네마틱 캠페인 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젠데이아와의 협업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이 영상은 제품 너머의 이야기를 신선하고 대담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온이 지향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서막을 알린다.


글로벌 아이콘이자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젠데이아는 오랜 협업 파트너인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와 함께 온과의 파트너십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컬렉션의 방향성을 정립했다. 본능적인 감각과 자기 표현, 개인적 취향이 녹아든 그의 관점은 이번 컬렉션에 차별화된 매력을 더할 뿐 아니라,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중시하는 온의 철학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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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는 “온과 함께 이번 컬렉션의 아이템들을 개발하는 과정은 정말 즐거웠다. 우리는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스타일링이 쉽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라인업을 발전시켜 나갔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연출력을 통해 우리의 비전이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캠페인 영상 ‘꿈의 형상(Shape of Dreams)’은 젠데이아가 상상한 디자인 세계 ‘드림 랩(The Dream Lab)’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창작이 곧 상상의 무대가 되는 이곳에서 실루엣은 진화하고 소재는 변화하며 아이디어는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영상 전반에 걸쳐 의상이 늘어났다 줄어드는 등 변형을 거듭하며 최종 형태에 이르는 과정이 초현실적으로 경계를 허무는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와 함께 공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숀 토마스의 스틸 사진은 이번 컬렉션의 새로운 스타일을 조명하는 동시에, 창작 과정을 담은 이미지로 관객에게 제작 현장의 이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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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그리핀 온 글로벌 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이번 공동 제작 컬렉션은 젠데이아와의 파트너십이 한층 더 깊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신발과 의류 기획 전반에 젠데이아가 참여했고 그 과정을 전설적인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캠페인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젠데이아의 창의성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녹아 있으며 이는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이끌어냈으며 디자인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온의 핵심 가치이자 DNA로, 이번 컬렉션은 우리의 창의적 여정을 이끄는 호기심과 협업 문화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젠데이아와 로 로치의 패션 감각에 온의 스위스 기술력을 접목한 신발과 의류로 구성했으며, 함께 착용했을 때 기능적으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리브드 탱크톱 △리브드 티셔츠 △하프집 아노락 △코치 재킷 △드로우 스트링 미디 스커트 △패러슈트 팬츠 △버뮤다 쇼츠 등이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과 활동성에 집중한 설계가 특징이다. 신발 라인업으로는 기존의 ‘클라우드노바 컬렉션’을 재해석해 한층 세련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라우드노바 문을 선보인다.


온과 젠데이아의 첫 공동 제작 컬렉션은 오는 4월 16일부터 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온 매장 그리고 일부 지정된 판매처(10 꼬르소 꼬모, 케이스스터디, 톰그레이하운드)를 통해 판매한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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