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키즈 냉감 경쟁… 탑텐키즈 ‘쿨에어 코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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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탑텐키즈 쿨에어 코튼 티셔츠·쿨에어 코튼 티셔츠·쿨에어 코튼 세트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쿨에어 코튼(COOL Air COTTON)’ 신규 라인을 선보이며 여름철 기능성 아동복 수요 선점에 나섰다.
최근 이상기온 영향으로 패션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보다 약 열흘 앞당겨졌으며, 기상청은 5월 초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약 70%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패션 시장에서도 냉감 소재 기능성 의류에 대한 수요가 예년보다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땀 배출이 잦고 체온 변화가 크다. 이 때문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4월부터 기능성 소재를 찾는 부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 상품군을 확대했다.
‘쿨에어 코튼’은 코튼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외관에 피부 접촉면에는 냉감 이중직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한다. 속건 기능을 갖춰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며,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선택 폭도 넓혔다.
이번 신규 라인은 기존 기능성 소재에 새로운 그래픽을 적용한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레터링과 캐릭터 등 아동 선호도가 높은 요소를 반영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레이어드 반팔, 7부 티셔츠, 상하의 세트 등으로 스타일 선택지를 확장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래픽 티셔츠, 레이어드 티, 피너츠 협업 반팔 티셔츠, 반바지 세트, 여아 스커트 세트 등이 있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기능성 키즈웨어 수요가 늘면서 쿨에어 코튼 라인업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상품 전략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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