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 첫 컴포트 라인 ‘360 시리즈’... 출시 직후 일부 품절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4.10 ∙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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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이 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제안하는 기능성 라인 ‘360 시리즈’를 선보인다.

 

360 시리즈는 브랜드 최초의 컴포트 라인으로, 다양한 움직임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360’은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도 제약 없는 착용감을 의미한다. ▲신축성 ▲통기성 ▲관리 편의성을 고루 갖춰 봄•여름 시즌 출근룩의 새로운 선택지로 제안한다. 기존 수트의 포멀한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캐주얼웨어에 가까운 활동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LF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최근 직장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며, 고급스러운 무드와 함께 활동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시리즈를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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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S 시즌 첫 번째 라인인 ‘B-DYNAMIC(비-다이나믹)’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링클 프리 가공을 통해 주름 발생을 최소화하고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두 번째 ‘Functional Solid(펑셔널 솔리드)’는 냉감 소재의 일본 원단과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해 여름철 외부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Functional Seersucker(펑셔널 시어서커)’는 봄•여름 대표 소재인 시어서커 특유의 조직감을 활용해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물세탁이 가능해 땀이 많은 계절에도 형태 변형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다.


 

360 시리즈는 팬츠를 중심으로 점퍼,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셋업 연출도 가능하다. 특히 평소 세련된 핏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팬츠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보해온 만큼, 이번 기능성 라인에서도 팬츠가 초반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돼 현재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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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도 스타일과 쾌적함을 동시에 고려한 360 시리즈는 활동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출근룩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질스튜어트뉴욕은 360 시리즈를 브랜드 대표 라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반팔 셔츠와 니트, 반바지 등 한여름 아이템을 추가하고, 26FW 시즌에는 스트레치 울 소재 셋업과 이너, 다운 점퍼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사계절 착용 가능한 기능성 라인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차세대 출근룩을 제시하며 남성복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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