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롯데 굿즈를?' 윌비플레이, 롯데월드몰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문을 연 '윌비플레이' 롯데자이언츠 굿즈숍
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정식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내일(11일) 롯데월드몰 3층 스포츠존에 문을 여는 이번 매장은 '롯데자이언츠'의 프로페셔널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용품, 잡화와 윌비플레이 자체 패션 의류 및 야구용품 등을 함께 선보인다.
잠실은 인근에 야구장과 종합운동장이 있어 스포츠 팬들에게는 친숙한 지역이며, 롯데월드몰은 연간 수천만 명이 찾는 종합 문화 쇼핑 공간이다. 윌비플레이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스포츠 팬들이 경기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쉽게 스포츠 상품을 경험하고 즐기도록 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 유동인구가 많고 스포츠 관련 이벤트도 활발히 열리는 곳인 만큼,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오픈을 기념해서 방문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픈 주말인 11~12일 이틀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롯데자이언츠 응원 도구인 ‘짝짝이’를 증정한다. 6월 30일까지는 윌비플레이 제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 교환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윌비플레이와 루디프로젝트의 협업 선글라스, 야구 저지, 티셔츠, 롯데자이언츠 선수 사인볼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윌비플레이는 이번 매장에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야구장 내 굿즈숍 운영으로 쌓은 노하우를 접목했다. 앞서 윌비플레이는 지난해 사직야구장 '자이언츠숍'을 통합 운영하며 프로페셔널숍, 유니폼숍, 패션숍, 치어숍, 랜덤토이숍, 마킹 스테이션 등 팬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의 굿즈 스토어를 선보였다. 특히 유니폼 구입 즉시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주는 ‘마킹 스테이션’은 대기 시간을 줄인 편의성으로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롯데월드몰 매장 오픈으로 그간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윌비플레이의 노하우를 일상 공간으로 본격 확장하는 계기로 삼을 생각이다. 스포츠 상품 문화가 대중화되는 흐름 속에 상시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것.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관계자는 "구장 내 공식 굿즈숍이나 다양한 팝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이 더욱 편리하게 스포츠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오프라인 매장을 열게 되었다”며 "국내 스포츠 소비 시장의 중심인 잠실에 첫 정식 매장을 여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스포츠와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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