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美 팜스프링 'K-Festa' 현장서 숏폼 콘텐츠 제작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대표 김현성)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서 열리는 K-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 ‘K-Festa’에 참가한다. 크리에이터 시아지우·케지민과 함께 현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2026 K-Festa’는 글로벌셀링 전문 기업 팸글로벌이 주최·주관한 팝업 행사다. K-뷰티를 중심으로 브랜드, 크리에이터, 현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체험과 콘텐츠를 동시에 생산하는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참여한 국내 뷰티 브랜드는 정샘물, 아윤채, 클리오, 체이싱래빗 등 12곳이며, 국내 크리에이터 5명과 미국 현지 MCN기업 5곳을 초청했다.
노이즈앤피치는 크리에이터 시아지우와 케지민은 생생한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심화평을 함께 초청해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아지우(Sia_jiwoo)는 틱톡 팔로워 262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상위권 크리에이터로, 뷰티·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체 팔로워의 약 18%가 미국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을 고루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케지민(KEJIMIN)은 틱톡 팔로워 1340만명의 댄스·음악 특화 크리에이터로, 미국 팬 비중이 26%에 달해 북미 현지 바이럴 확산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MCN이 크리에이터와 함께 직접 해외 현장에 나서는 방식은 국내에서 흔치 않은 시도"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활동 기반을 다지고, 미국 현지 MCN 및 브랜드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K-콘텐츠에 대한 북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팸글로벌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Coachella)’과 글로벌 패션 플랫폼 ‘리볼브 페스티벌(Revolve Festival)’이 열리는 기간에 맞춰 진행했다”며 “수많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트렌드세터들이 모이는 장소를 전략적으로 선정하여 많은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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