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원 성과 잇는다… GS샵, ‘셀폰즈’ 앞세워 단독 뷰티 상품 육성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4.10 ∙ 조회수 484
Copy Link

250억원 성과 잇는다… GS샵, ‘셀폰즈’ 앞세워 단독 뷰티 상품 육성 27-Image

GS샵이 단독 출시하는 셀폰즈 레가토닝 프로그램


지에스리테일(대표 허서홍)의 ‘GS샵’이 11일 오전 11시 50분 뷰티 브랜드 ‘셀폰즈’의 ‘레가토닝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단독 뷰티 상품 육성에 속도를 낸다.


GS샵은 지난해 4월 셀폰즈의 ‘녹는실 앰플’을 처음 선보인 이후 브랜드 육성에 집중해왔다. 해당 상품은 모공보다 얇은 0.01mm 초미세 리프팅 녹는실 5000가닥을 적용해 피부 17곳을 동시에 리프팅하는 차별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25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GS샵 신규 론칭 기초 화장품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GS샵과의 협업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GS샵은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채널 시너지와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셀폰즈 상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육성했다. 실제 해당 상품 전체 매출 가운데 GS샵 비중은 70%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가토닝 프로그램’은 녹는실 돌기 2만 가닥을 적용한 특수 시트에 나이아신아마이드 10% 앰플을 더한 미백 개선 패키지다. 90일 집중 관리 구성으로, 색소 관리와 안색 개선 등 시즌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GS샵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셀폰즈 브랜드 육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프로그램 ‘올인 패키지’와 모바일 기획전 ‘오늘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매니저는 “GS샵 단독 운영과 집중 판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셀폰즈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단독 상품 발굴과 협력사 지원을 강화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