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 오픈… 체험부터 할인 혜택까지

롯데백화점(대표 정현석)이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러닝 부트 캠프’를 열고 봄철 러닝 트렌드의 열기를 더한다. 러닝 부트 캠프는 주요 러닝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러닝 전문 팝업스토어다.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을 잇는 '잠실 러닝 벨트'를 기반으로 롯데타운 잠실에 집중되고 있는 러닝 수요를 반영해,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러닝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지난 3월 잠실점 러닝 상품군 매출은 ‘온(On)’ '호카' ‘나이키 라이즈' 등의 러닝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4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이번 팝업에서는 롯데타운 잠실의 차별화 서비스로 내세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러닝 세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너들의 실수요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먼저, 패션부터 용품까지 인기 러닝 브랜드를 총망라해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머렐’ ‘데상트’ ‘소우(SOW)’ 등에서는 도심형 ‘로드 러닝’과 자연 지형에 적합한 ‘트레일 러닝’ 등 기능별 러닝화를 제안하고,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클리’와 ‘씨엘르’를 비롯해 러닝 패션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백퍼센트’ ‘네거티브스플릿클럽’ ‘EOU’ 등에서는 러닝 의류와 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 더해 ‘샥즈’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오픈닷’ ‘오픈런’ 등의 베스트셀러를 최대 15% 할인하며, 신제품 ‘오픈핏 프로’를 오프라인 팝업 최초로 공개한다.
‘나만의 러닝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한다. 팝업 중앙에 위치한 ‘마킹존’에서는 티셔츠 등의 의류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부트 캠프'라는 팝업 콘셉트에 맞춰 출시한 8비트 게임 디자인의 러닝 캐릭터와 문구를 기호에 따라 새길 수 있는 마킹 이벤트로, 팝업 현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데상트’와 소우에서 러닝화 또는 모자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물, 얼룩,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방수 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러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러닝 커뮤니티 세션’도 다양하다. 코스에 따라 적합한 러닝화를 추천받은 후, 직접 착용하고 달리며 착용감 등의 기능을 온전히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직장인을 위한 ‘평일 러닝 세션’을 운영한다.
4월 13일 저녁 7시 30분에는 롯데월드몰과 성내천 일대를 달리는 ‘머렐 시티런’, 15일 저녁 6시 30분에는 대모산까지 산악 러닝을 다녀오는 ‘머렐 트레일런’을 진행한다. 주말에는 ‘벚꽃 런’이 펼쳐진다. 4월 19일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히는 석촌호수 일대를 달리며 ‘벚꽃 러닝’을 즐길 수 있는 ‘머렐 로드런’이 열린다.
팝업 한정 '선착순 이벤트'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20·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엘포인트(L.Point)와 한정판 ‘러닝 기능성 티셔츠 굿즈’를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지난해 5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러닝 축제 ‘스타일런’의 금년도 참여권과 키트를 제공한다. 또 롯데백화점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월드몰 ‘엔제리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이용권을, 인증샷을 업로드할 경우 ‘데카트론 헤어밴드’를 지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러닝 성지로 자리매김한 롯데타운 잠실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살린 러닝 팝업을 준비했다”며 “특히 실내외에서 두루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으니 러닝 마니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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