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1911 니트트랙' 판매량 74% 증가... 킬러 아이템 부상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4.09 ∙ 조회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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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1911 니트트랙' 판매량 74% 증가... 킬러 아이템 부상 27-Image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의 '휠라'가 ‘1911 니트트랙’을 중심으로 어패럴 라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리브랜딩 성과를 속속 보고 있다. 1911 니트트랙 2026년 S/S 아이템 출시 후 12주간 판매량이 직전 2025년 F/W시즌 론칭 직후 같은 기간 대비 74% 증가하며 어패럴 카테고리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이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 니트라이크, 골지 등 조직감 있는 소재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상품이다. 휠라의 시그니처인 세븐 스트라이프와 F-BOX 디테일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2025년 FW 시즌 첫 출시 이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2026년 S/S 시즌에는 소재와 디자인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경량화된 니트라이크 소재와 슬림한 넥 디테일, 세미 오버핏 및 크롭 기장을 적용해 여성 고객까지 고려한 실루엣을 반영했으며 올해는 기존 브라운 컬러, 블랙, 아이보리 외에도 다크 레드와 라이트 블루 등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컬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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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흥행은 휠라의 강점인 슈즈 라인과 시너지를 내며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로 프로파일 트렌드를 재해석한 신규 모델 ‘리트모 슬릭(Ritmo Sleek)’은 지난달 29CM와 W컨셉 등 2030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에서 실시간 및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상품 인기와 함께 공개된 화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를 비롯해 패션 아이콘 차정원과 김나영, 아티스트 우즈(WOODZ) 등이 참여했다. 화보 속 셀럽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니트트랙을 소화하며 2030을 위한 세련된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슈즈 카테고리에서 구축해 온 휠라만의 강력한 아이템 기획 역량이 의류 라인업에서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니트트랙과 리트모 슬릭처럼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핵심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휠라만의 스테디셀러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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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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