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리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6.04.08 ∙ 조회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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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리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27-Image


기품 있고 우아한 일상을 제안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르메리토(LEMERITO)'가 오는 4월 17일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르메리토의 4th 드롭 ‘Soft Authority’ 공개와 함께 마련됐다. ‘Soft Authority’는 부드럽지만 강한 영향력에 주목한 컬렉션으로, 오늘날 새롭게 정의되는 여성 리더십을 르메리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에는 르메리토가 왜 ‘3050 비즈니스 우먼의 최상의 전투복’으로 불리는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어깨 라인과 실루엣에서는 구조적인 힘을,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의 고급 소재에서는 세련된 유연함을 구현하며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르메리토만의 미학을 완성했다.


이는 오늘날 비즈니스 우먼이 일과 일상 속에서 보여주는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일에서는 분명한 기준과 전문성을 드러내고, 관계 속에서는 따뜻함과 여유를 잃지 않으며, 어떤 공간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유지하는 여성상이다. 르메리토는 이러한 내면의 균형과 태도를 옷의 구조와 소재, 절제된 디테일에 담아냈다.


르메리토는 여성의 생애 주기에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드롭 형식으로 선보여 왔다. 천연·친환경 기반의 고급 원부자재, 군더더기 없는 핏,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해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닌, 오랜 시간 곁에 두고 입을 수 있는 옷을 제안한다. 이번 ‘Soft Authority’ 컬렉션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 위에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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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르메리토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공개된 화보 또한 이번 시즌이 말하는 ‘부드러운 권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단단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동시대 여성의 이미지를 르메리토만의 감도로 표현했다.



팝업 기간 동안에는 고객이 르메리토를 직접 입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퍼스널 쇼퍼 이벤트와 함께, 구매 고객 및 예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르메리토 디렉터는 “‘Soft Authority’는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는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컬렉션”이라며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통해 르메리토가 제안하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일상을 고객과 직접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르메리토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진행된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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