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킨, 일본 핵심 유통망 동시 공략… 온·오프라인 결합 전략으로 글로벌 확장 속도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4.10 ∙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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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세이빙을 지향하는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MENOKIN)이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 스토어 3곳에 동시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내 대표 오프라인 채널인 로프트, 앳코스메, 플라자에 4월 동시 론칭을 진행하며 현지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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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점은 단순한 채널 확보를 넘어 초기 시장 반응까지 빠르게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 직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브랜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TREASURE와의 협업이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턴 콘셉트’를 활용한 포토카드 및 증명사진 증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으며, 일본 트렌드 중심지인 미야시타 파크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역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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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과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메노킨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Qoo10에서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는 제품 기능뿐 아니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험 설계가 중요하다”며 “오프라인 채널과 팝업 운영을 통해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가별 맞춤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노킨은 일본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태국의 EVEANDBOY, 말레이시아의 UNDERWATER 및 Watsons, 싱가포르의 Guardian, 대만의 POYA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향후에도 각 국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병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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