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에스네이처와 첫 라이브커머스 진행⋯ 제품 노출 수 2배 증가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4.08 ∙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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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대표 이웅 김경일)이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와 함께 진행한 첫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화해는 앱 내에서 높은 평점과 관심도를 기록한 에스네이처를 첫 파트너로 선정했다. 방송에는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이 참여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해 어워드 크림 부문 3관왕을 기록한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을 비롯해 세럼, 토너, 랩핑 마스크, 미스트 등 스쿠알란 라인 제품과 ‘화이트 글로우 앰플 마스크’ 등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화해는 1000만건 이상의 실사용자 리뷰와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보고, 읽고, 사는’ 원스톱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이번 방송은 AI 비디오 커머스 솔루션 ‘샵라이브(Shoplive)’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실시간 시연과 채팅 기반 소통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 직후 화해 앱 내 에스네이처 제품 노출 수는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화해 랭킹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라이브 종료 이후 애프터 세일 기간(3월 26일~31일) 동안의 노출 수는 라이브 당일 대비 약 10% 더 증가하며 후속 효과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화해는 라이브커머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샵라이브의 AI 기반 실시간 자막·번역 및 챗봇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미진 화해글로벌 커머스사업팀 총괄은 “이번 라이브는 화해가 정보 중심 플랫폼을 넘어 구매까지 연결되는 뷰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라며 “리뷰 및 성분 데이터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신뢰 기반의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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