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한남 플래그십스토어 ‘쁘띠 마리끌레르’ 공개

퍼스트에프엔씨(대표 전효진)의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가 서울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쁘띠 마리끌레르(Petit Marie Claire)’를 오픈했다. 메종 마리끌레르 성수 플래그십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거점으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확장을 본격화하는 공간이다.
쁘띠 마리끌레르는 패션을 넘어 일상 속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한남점에서는 브랜드의 첫 바디라인 뷰티 3종(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워시)을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며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
공간은 ‘마리 레드’의 강렬한 포인트와 에크루 톤의 정제된 컬러 밸런스를 통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프렌치 시크 무드를 완성했다. 컬러 대비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으며 공간마다 컨셉을 갖으면서도 일관된 브랜드 감성을 전달한다.
한남 플래그십은 마리끌레르의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오프라인으로 구체화한 공간이다. 패션, 뷰티, 액세서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제품 중심의 매장을 넘어 감각과 취향을 제안하는 콘텐츠형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파리의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한 듯한 공간으로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각을 담았다.
의류 뿐만 아니라 가방, 모자, 헤어핀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을 폭넓게 구성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의류 중심에서 확장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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