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라토, 현대백화점 본점에 6개월간 '팝업 부티크' 오픈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4.07 ∙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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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토, 현대백화점 본점에 6개월간 '팝업 부티크' 오픈 3-Image


케어링그룹(대표 루카 데 메오)의 '포멜라토'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에 새로운 팝업 부티크를 오픈한다. 포멜라토는 1967년 밀라노에서 설립돼 뛰어난 금세공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주얼리를 선보여 온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메종으로, 생동감 넘치는 컬러 젬스톤과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팝업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포멜라토만의 감각적인 밀라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포멜라토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여 온 스토어 콘셉트를 확장한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은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감각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토프 컬러의 세련된 파사드와 대형 윈도우를 통해 보이는 따뜻한 러스트 레드 톤의 인테리어, 그리고 우아한 골드 디테일은 메종의 금세공 기술 유산을 보여주는 동시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밀라네제 디자인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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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은 까사 포멜라토의 정체성을 반영해 아늑하고 따뜻한 밀라노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포멜라토의 시그니처 컬러인 몬테나폴레오네(Monetenapoleone) 레드가 연상되는 깊이 있는 러스트 컬러의 실크 월페이퍼가 공간을 감싸며, 라임 베이스의 스투코 벽면은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정교한 질감이 더해져 공간에 깊이감을 선사한다.


바닥에는 토프와 파우더 핑크의 대비가 돋보이는 우아한 인레이 디테일의 커스텀 플러시 카펫이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적 분위기를 형성한다. 포멜라토의 조형적 디자인 코드가 반영된 곡선형 가구는 섬세한 핑크부터 깊이 있는 포멜라토 레드에 이르는 메종의 시그니처 컬러 팔레트를 드러낸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얼리 케이스의 하단에는 핑크로 홈이 파여진 글라스를 장식해 텍스처와 깊이를 더하며, 현대적인 밀라네제 감성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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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쇼케이스와 곡선형 벽면 디스플레이는 부티크 내부로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컬러 젬스톤의 광채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정교한 조명들이 주얼리를 비춘다. 세심하게 설계된 조명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누도부터 대담한 금세공 기술이 돋보이는 이코니카까지, 메종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강조하는 감각적인 포인트를 형성한다.



고객이 둘러보며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은 메종의 헤리티지에 기반한 세련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포멜라토를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최신 컬렉션을 살펴보는 여정에 이르기까지, 방문객들은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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