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패션비즈 온라인 베스트 브랜드 - 남성복 1위 '드로우핏'
패션비즈의 '2026 패션비즈 온라인 어워즈' 남성복 부문 1위는 '드로우핏'이 차지했다. 드로우핏은 작년 연매출 260억을 기록, 무신사 등 주요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톱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 특유의 상품력을 기반으로 플랫폼 최적화 운영, 반복적인 매출 확장 구조를 구축한 결과다.

드로우핏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균형 잡힌 실루엣’을 바탕으로, 좋은 가격과 안정적인 소재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품 경험을 제공했고, 이는 고객들의 재구매로 이어졌다.
근래에는 안정성과 트렌디함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트렌드를 브랜드 기준에 맞게 재해석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반응을 빠르게 반영한다.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스타일을 확장하며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구조다. 드로우핏은 앞으로도 상품력과 플랫폼 운영, 데이터 기반의 확장 구조를 통해 온라인 중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2위를 기록한 '포터리'는 ‘현대인의 유니폼’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에 두고 소재와 실루엣에 집중한 플레이로 온라인에서 대중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3위 '포스트아카이브팩션'은 독보적인 해체주의 디자인으로 브랜드 팬층을 두텁게 형성했다.
2026 패션비즈 온라인 어워즈는 온라인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를 조명하는 특집 기획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온라인이 패션 마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하기 시작한 2019년부터 온라인에서 떠오르는 스타 브랜드를 조명해 왔다.
패션 마켓에서 아직 확장되지 않은, 새롭게 트렌드를 이끄는 라이징 브랜드를 조명하고 이들의 지속성장에 조력하기 위함이다. 선정 기준은 <패션비즈>에서 진행한 앙케트 결과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률, 데이터 등에 화제성 평가를 더해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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