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DDP서 골프 체험 기획 전시 ‘오프 코스 클럽’ 개최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이하 SBA)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1층에서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기획전시 ‘오프 코스 클럽(OFF COURSE CLUB)’을 개최하고, 시민들이 도심에서 골프 체험과 패션, F&B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골프는 왜 필드에서만 해야 할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골프코스(Course)를 필드 밖(OFF)으로 옮겨온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DDP 쇼룸을 일상 속 골프 라운지로 재구성해, 골프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가볍게 방문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서의 골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 브랜드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9홀 규모의 미니 골프 체험존 △골프웨어 및 관련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 △골프 라커룸 콘셉트로 꾸민 포토존 △골프장의 그늘집을 모티브로 한 휴식 공간 이자 F&B 판매 공간 등을 마련해 관람객이 전시장을 하나의 골프 코스로 걷듯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전시 기간 중 퍼터를 사용해 12m 거리 퍼팅으로 홀 컵에 넣거나 가장 가깝게 붙이는 방식을 겨루는 장거리 퍼팅 대회를 매주 1회 운영한다.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굿즈를 제작해 볼 수 있는 ‘골프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매주 수요일 함께 운영하며 전시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프 코스 클럽에는 골프 패션 브랜드, 골프 관련 패션아이템, 라이프스타일, F&B 브랜드 등 10여개 기업이 참여해 골프를 매개로 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패션 분야에서는 골프가 특별한 스포츠가 아닌 일상의 일부인 도심 속 골퍼를 위해 태어난 브랜드 ‘버드골프’가 참여한다. 버드골프는 형태보다 기능을 먼저, 트렌드보다 유저를 먼저 생각하는 유니크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지향한다.
‘앤드골프’는 골프를 문화이자 패션 장르로 해석하고,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새로운 컬러와 소재, 용도를 제안해 골프웨어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이미웨스트’는 서브컬처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로, 경계를 허무는 스트리트 웨어를 표방한다. 골프를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문화로 풀어내며, 필드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감성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플레이부’는 ‘편안하게(Be easy), 합리적으로(Be reasonable), 품격 있게 그러나 재치 있게(Be classy but witty)’라는 세 가지 브랜드 원칙 아래, 골프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타일을 담아낸다.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골프웨어에서 흔히 시도되지 않았던 요소들을 재해석해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프로골퍼이자 대표인 김도하가 라운딩 중 느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에임하이’가 참여한다. 에임하이는 기능성과 품질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하며, 올인원 자외선 차단 마스크, 선패치, 쿨링 선 마스크, 올인원 카트백, 벨트백, 올인원 메시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골프·등산·러닝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캐릭터 IP 및 패션아이템 분야에서는 컨템퍼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과 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IP 브랜드 ‘와키즈(WAACKYZ)’도 함께한다. 와키즈는 ‘기필코 승리한다(Win At All Costs)’는 슬로건에서 탄생한 왁의 악동 캐릭터를 중심으로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전개하며, 키링, 파우치, 카드 지갑 등 골프 관련 패션잡화와 액세서리를 통해 골프를 보다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F&B 분야에서는 익숙한 한국의 맛을 더한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이는 ‘베이커리무흐’, 여유로운 아침을 책임지는 컬러풀 아침 두유 브랜드 ‘두이’, ‘빵순이를 위한 죄책감 없는 한 끼’를 지향하는 브랜드 ‘프리니’ 등 서울경제진흥원 ‘키친인큐베이터’ 졸업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함께 현장에서 F&B 메뉴를 구매해 즐길 수 있어, DDP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복합적인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기업 바이스앤이 진행하는 스내그 골프(SNAG Golf) 클래스도 운영한다. 골프를 처음 배우는 사람, 특히 어린이와 초보자를 위한 교육용 골프 프로그램으로 회당 10명 정원에 약 40분간 진행하며 전시 기간 동안 총 4회(4월 12일, 17일, 19일, 24일) 운영할 예정이다. 골프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전시 기간 중 전시 참여 브랜드 에임하이 대표이자 프로골퍼인 김도하 프로를 비롯한 골프 인플루언서의 전시장 방문 및 프로그램 참여를 추진해 골프 팬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프로는 장거리 퍼팅 대회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성모 프로, 우승희 프로를 비롯한 골프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관람객과 교감하고, 전시 경험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해 전시 분위기와 참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련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DDP 쇼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고자 기획한 전시”라며 “서울경제진흥원은 앞으로도 패션·스포츠·F&B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과 함께 시민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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