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팝업 오픈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4.03 ∙ 조회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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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4월 한 달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아누아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제품 20종을 처음 공개하며, 해외 전용 상품을 포함한 일부 제품은 신세계면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글로벌 면세 채널 공략을 본격화한다. 북미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핵심 유통망인 면세점으로 접점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 공항 면세점 입점을 확정했으며, 향후 글로벌 공항 및 기내 면세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키링, 스티커, 포토카드, 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제품 미니어처부터 본품까지 받을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누아는 앞서 지난 1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글로벌 협업을 발표하고, 2월에는 작품 세계관과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컬렉션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글로벌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면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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