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룸, 콜미진과 공동 개발한 ‘콤부차 세럼’ 쇼핑라이브서 공개

기능성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허블룸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콜미진과 공동 개발한 ‘콤부차 플랜트 바이옴 세럼’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4월 1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방송 중 일부 구성 상품 등이 시선을 모으며 초기 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동일 시간대 라이프 카테고리 내 판매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외부 환경 및 반복되는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의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발효 콤부차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높인 제형을 채택해 데일리 스킨케어 단계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약 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콜미진이 직접 참여했다. 항공사 승무원 경력을 가진 콜미진은 장시간 외부 환경 노출에 따른 피부 고민과 실질적인 관리 노하우를 제품 기획 단계에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실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실용적 기능 강화로 이어졌다.
허블룸은 제품 정식 출시 전 사전 체험단 운영과 SNS 선공개를 통해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수렴된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분 밸런스를 조정하고 장벽 케어 기능을 보완하는 리뉴얼 작업을 거쳐 최종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일정 기간 선출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상품 론칭 프로모션 대상 품목에 포함되어 판매 중이다.

한편, 허블룸은 2026년 3월 벤처캐피털 그랜드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클린·비건 뷰티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과 기술 기반의 제품 설계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한 기반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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