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 '1461 슈즈' 6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1)-side.jpg)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챈카키데렉)의 영국 대표 풋웨어 브랜드 ‘닥터마틴(Dr. Martens)’이 1461 슈즈 출시 65주년을 기념해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461 슈즈는 닥터마틴의 첫 모델인 1460 부츠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제품으로 3홀 구조의 유니섹스 슈즈다. 제품명은 1961년 4월 1일 첫 출시일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수십 년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라인업에는 닥터마틴 오리지널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세피아 그레이(Sepia Grey)’ 컬러의 클래식 카프 레더 모델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영국 리즈(Leeds)의 태너리 C.F. Stead에서 공급받은 가죽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풀그레인 가죽에 자연 오일과 왁스를 블렌딩해 완성한 세피아 그레이 컬러는 깊이감 있는 색감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고유한 에이징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앤틱 골드 아일렛과 라운드 형태의 왁스드 슈레이스는 오리지널 옥스포드 실루엣을 더욱 세련되게 완성한다.
아웃솔은 닥터마틴의 상징인 에어쿠션 구조의 ‘바운싱 솔(Bouncing Sole)’을 적용했으며, 굿이어 웰트 방식으로 제작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시그니처 그루브 패턴과 더블 스티치, 옐로 웰트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2026년 노샘프턴셔 공장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1461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닥터마틴의 의지를 보여준다.
콥스 레인 공장은 현재까지도 ‘Made in England’ 라인의 중심 역할을 하며 전통 제조 방식과 창의적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1461 슈즈와 함께 동일한 ‘세피아 그레이’ 클래식 카프 레더를 적용한 1460 부츠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라모나 리제드스키 닥터마틴 아카이브 총괄은 “2026년은 1461 슈즈가 영국 노샘프턴셔 울라스턴(Wollaston)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지 65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 클래식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실루엣은 워크웨어를 넘어 학교, 직장, 공연 등 다양한 순간 속에서 사랑받아 왔다. 세대를 거쳐 이어지며 1460 부츠와 함께 독자적인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