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H, 상하이서 다시 런웨이… 2026 F/W 공개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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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s(대표 윤춘호)의 ‘YCH’가 상하이에서 다시 런웨이에 올랐다. 디자이너 윤춘호는 3월 30일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2026 F/W 컬렉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브랜드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이번 쇼는 약 500여 명 규모의 관객과 주요 바이어,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 배우 이수혁과 혜리가 참석해 현장에 대한 주목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YCH는 상하이 패션위크 데뷔와 동시에 현지 주요 패션 관계자와 미디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업계에서는 YCH가 중국 시장에서 이미 구축한 탄탄한 홀세일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포지션으로 도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컬렉션은 ‘무대와 일상의 경계’를 주제로, 드라마틱한 요소와 구조적인 실루엣을 결합해 YCH 특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완성도 높은 룩 구성과 강한 스타일링은 브랜드의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는 평가다.


YCH는 현재 중국 내 100개 이상의 멀티브랜드 스토어에 입점해 안정적인 홀세일 비즈니스를 구축한 상태다. 이번 쇼를 계기로 리테일 확장과 브랜드 전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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