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상황별 스타일 담은 2026 S/S 룩북 공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4.01 ∙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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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젠, 상황별 스타일 담은 2026 S/S 룩북 공개 27-Image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026 S/S 봄 룩북을 공개했다. 5가지 T.P.O 상황별 스타일 가이드가 이번 룩북의 핵심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패션 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50대와 40대는 전 연령 중 패션 소비 1·2위를 차지했다. 봄 시즌 기준으로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남성 연령대 중 소비 상위권을 형성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세대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착장을 의식적으로 챙기는 행태가 이 세대의 특징이다.

 

올젠은 유행보다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클래식 스타일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4050 남성의 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왔다. 이번 룩북 콘셉트 '어떤 순간에도 올젠(Always OLZEN)'은 4050 남성의 일상을 5가지 T.P.O 장면으로 담아냈다.

 

룩북은 ‘나들이·비즈니스·데이트·문화생활·여행’ 5개 장으로 구성했다. 스트라이프·투톤 조직의 텍스처드 스웨터, 린넨 100%부터 레이온 혼방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초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 기능성 소재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 경량 아이템이 주력이다.

 

각 아이템은 나들이부터 비즈니스, 여행까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했으며 봄부터 초여름까지 활용도를 높인 구성이다.


 

룩북 공개와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블로썸 위크(Blossom Week)' 기획전을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이번 기획전은 2026 S/S 상품에 20~40% 할인을 적용한다.

 

올젠 관계자는 "4050 남성의 일상은 나들이부터 비즈니스, 여행까지 상황마다 요구되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번 룩북은 어떤 순간에도 올젠의 클래식 스타일로 자신만의 웰에이징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라며 "이번 블로썸 위크가 올봄 자신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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