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진스, 일본 브랜드 ‘히스테릭글래머’와 글로벌 협업 전개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3.31 ∙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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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에서 전개하는 ‘게스(GUESS)’의 게스진스(GUESS JEANS)가 일본 브랜드 ‘히스테릭글래머(HYSTERIC GLAMOUR)’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데님 문화와 청춘 문화 그리고 반문화적 디자인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협업이다. 캘리포니아와 도쿄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적 교류를 제안한다.


니콜라이 마르시아노 게스진스 Chief New Business Development Office가 주도한 이번 협업은 개성과 반항적인 에너지 그리고 강렬한 비주얼 스토리텔링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DNA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하나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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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링 2026 캠페인은 향수 어린 감성과 자유로운 자기 표현을 영화적인 방식으로 담아냈다. 캠페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각각의 공간 내에서 서핑, 스케이트, 음악,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교차하는 유쾌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당 컬렉션은 캘리포니아의 서프와 스케이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게스진스의 클래식한 데님 실루엣 위에 히스테릭글래머 특유의 대담한 그래픽 감성을 더했다. 포켓 위에 아플리케된 라벨과 스티치 디테일은 아카이브 스티커를 연상시키는 수작업적 감성을 더하며 컬렉션의 빈티지 무드를 강조함과 동시에 엠보싱과 레이저 가공을 적용한 데님과 베니스 비치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멀티 스트라이프 패브릭을 더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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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히코 키타무라 히스테릭글래머 창립자는 “게스진스와 저는 같은 시대를 공유해 왔다. 이번 협업에서는 과거 게스진스에 대해 느꼈던 향수를 히스테릭글래머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다음 세대가 이 컬렉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며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니콜라이 마르시아노는 “개성과 청춘 문화 그리고 대담한 자기 표현을 항상 강조해 온 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프로젝트다. 게스진스와 히스테릭글래머의 비주얼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우리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를 위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라고 협업 소감을 밝혔다. 


게스진스는 글로벌 브랜드 론칭 이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플래그십스토어 오픈과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아트, 음악이 교차하는 브랜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특히 도쿄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이후 일본 시장의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며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로스앤젤레스, 도쿄, 베를린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리테일 매장에서 공개하며, 한국에서는 게스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타임스퀘어, 신세계 강남, 스타필드 하남 게스 매장에서 4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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