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프라이빗 디너 개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31 ∙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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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아담칼슨·아네타포쿠친스카·선보라미)의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지난 3월 25일 저녁 서울에서 열린 첫 패션쇼를 통해 2026 S/S 컬렉션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프라이빗 디너를 개최했다.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던 런웨이 세트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요하고 유서 깊은 동네 중 하나인 서울 성북구 성북동 언덕 위에 자리한 공간에서 북한산의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더 특별한 경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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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에 참석한 배우 박규영, 세븐틴 승관


게스트들은 전통 한옥의 격조 있는 공간에서 오준탁 셰프가 선별한 메뉴를 즐겼다. 전통 한국 요리에 현대적인 관점을 더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준탁 셰프는 특별한 장작 화덕 요리를 통해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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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에 참석한 배우 이동욱, 미야오 엘라



밤이 깊어지며 게스트들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 XING XING의 디제잉을 즐겼다. 그는 서울의 떠오르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을 독창적으로 선별하고 세계적인 음악 및 문화 플랫폼과 협업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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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에 참석한 배우 홍경, 최수영


이날 디너에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박규영을 비롯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Alexander Skarsgård),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디에고 칼바(Diego Calva), 소피아 로(Sophia Roe) 등 코스의 글로벌 커뮤니티 인사들이 함께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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