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글로우 프렙’ 라인 리뉴얼… 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 강화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MISSHA)가 ‘글로우 프렙(Glow Prep)’ 라인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을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두꺼운 커버 대신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강조하는 ‘헬시 글로우’ 트렌드가 확산되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문 프렙(Prep)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라이머 기능과 스킨케어 효과를 결합한 베이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리뉴얼된 ‘글로우 프렙’ 라인은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 ▲글로우 비비부머 ▲글로우 스킨 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부드러운 핑크와 뉴트럴 베이지 톤을 기반으로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모던한 감성을 강조했다. ‘글로우 스킨 밤’은 50ml 대용량과 20ml 튜브형으로 출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은 모공과 피부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프라이머로, 수분젤과 프라이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도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해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글로우 비비부머’는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세 펄을 통해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하며, ‘글로우 스킨 밤’은 수분크림, 모닝팩, 프라이머, 광채크림 기능을 결합한 4-in-1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
기술력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에는 미샤의 ‘옹기 발효’ 공법을 전 제품에 적용했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비피다균을 전통 옹기에서 발효해 추출한 성분을 기반으로 보습과 윤기 효과를 높이고,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글로우 프렙 라인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베이스 솔루션”이라며 “스킨케어 기술력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 ‘에이블샵’과 무신사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로우 프렙 라인 구매 시 최대 35% 할인과 함께 미니 쿠션, 마스크, 파우치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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