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한 달 만에 1600만원… 퀸잇,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성과

퀸잇 인큐베이팅 성과 이미지
라포랩스(대표 최희민 홍주영)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중소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월 매출 1000만원 조기 달성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퀸잇은 신규 브랜드가 빠르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퀸잇패스(온보딩) ▲Q1000(광고 지원) ▲브랜드 기획전(집중 노출) ▲브랜드 스케일업(단계별 성장 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퀸잇패스’는 신규 셀러의 입점 초기 과정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기본 설정을 완료한 브랜드에 28일간 개인화 추천 기반 부스팅 노출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MD 배정 이후에야 노출이 가능했던 구조를 개선해 입점 직후 빠른 판매 전환을 유도했다.
월 매출 1000만원 이하 중소 브랜드를 위한 광고 지원 프로그램 ‘Q1000’은 소액 참가비로 대규모 광고 노출과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단기간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실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리빙 카테고리 브랜드 ‘리빙아트’는 참여 전 대비 월 매출이 약 305% 증가했다.
퀸잇패스·기획전 등 ‘초기 매출 속도’ 끌어올려
‘브랜드 기획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및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집중 노출 프로그램으로, 주말 프로모션과 CRM 기반 타깃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일정 매출 기준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성장 단계가 인정되는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실제로 해당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초기 매출 성장 속도는 크게 단축됐다. 내부 분석 결과 신규 브랜드가 월 매출 1000만원을 돌파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약 2.4개월로 나타났으며, 대다수 브랜드가 입점 후 1~3개월 내 해당 구간에 진입했다. 일부 브랜드는 입점 한 달 만에 월 매출 16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가 초기 단계에서 겪는 노출 및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라며 “앞으로도 중소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플랫폼 내 브랜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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