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글로벌 앰배서더 박규영 첫 화보 공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26 ∙ 조회수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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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아담칼슨 아네타포쿠친스카 선보라미)의 런던 기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2026 S/S 컬렉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코스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박규영이 참여한 첫 번째 공식 패션 화보다. 박규영의 자신감 있는 세련된 태도와 코스 2026 봄/여름 컬렉션의 모던한 우아함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박규영은 코스 특유의 정교한 테일러링과 소재의 질감을 살린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블랙 톤온톤 룩에서는 크록 이펙트 크롭 레더 블레이저와 미니 랩 스커트를 매치하고 키튼 힐 뮬을 더해 강인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칼라리스 레더 블레이저와 스트레이트 레그 트라우저를 착용해 클래식한 테일러링의 정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모뉴먼트(Monument) 토트백’으로 실용성과 조형미를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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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모뉴먼트 토트백은 유연한 이탈리안 가죽 소재에 적용된 리자드 이펙트 질감이 눈에 띄며 바닥면에서 동서 방향으로 확장된 건축적인 형태가 특징이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박규영의 섬세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이 돋보인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짙은 레드 톤 레더 톱이 어우러지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타임리스 에센셜’의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이번 화보에서 박규영이 선보인 코스의 2026 S/S 컬렉션은 1980년대 특유의 자연스러운 우아함에서 영감받아 완성했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뉴트럴 컬러 중심의 모노크롬 스타일링과 다양한 질감의 조합을 통해 절제된 가운데 깊이감 있는 입체적인 룩을 제안한다.

 

한편 코스는 박규영을 비롯해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 박태민과 함께한 2026 S/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오프라인 쇼를 통해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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