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제이홉 협업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 공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25 ∙ 조회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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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제이홉 협업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 공개 28-Image


LVMH그룹(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루이비통’이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와 하우스 앰배서더 ‘제이홉(J-hope)’의 협업으로 탄생한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LV BUTTERSOFT Sneaker)’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아티스트이자 댄서, 래퍼, 프로듀서다. 2023년 루이비통 하우스 앰배서더로 합류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에너지와 미래지향적 창의성 그리고 예술적 정신을 구현해 왔다.

 

신제품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부터 개최하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에 나설 제이홉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슈즈에서 출발했다. 트랙 러닝슈즈의 가볍고 유연함에 루이비통의 정교한 이탈리아 가죽 장인 기술을 결합해 편안함과 상징적인 디테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바느질과 핸드 페인팅을 더해 맞춤 제작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했다.

 

탄력감 있는 레이어드 고무 밑창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 어퍼는 밝은 로즈와 화이트 컬러로 제이홉 특유의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준다. 넓게 직조된 레이스에는 ‘모노그램 클로셰 클레’ 태그 장식을 더했으며 레이스 끝에는 제이홉의 이름에서 착안한 'Your, My Hope' 문구를 새겨 아티스트의 희망찬 태도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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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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