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라베,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서 외국인 발길 이어져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3.24 ∙ 조회수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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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베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끌라베(대표 유민선 우순형)에서 전개하는 여성 가방 브랜드 ‘끌라베(CLAVE)’가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시티 블라썸(CITY BLOSSOM)’을 콘셉트로,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고객을 아우르는 컬렉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미아(MIA)’가 글로벌 고객 수요를 견인하며 현장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구조적인 셰이프를 기반으로 플로럴 라인부터 베이직 라인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으며, 100% 소가죽 소재를 30만원대 가격에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
이 밖에도 ‘루비(RUBY)’ ‘제이미(JAMIE)’ ‘슬론(SLOANE)’ ‘니콜(NICOLE)’ ‘레나(LENA)’ ‘릴리(LILY)’ 등 미니백부터 빅백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했다. 매장 한쪽에는 다채로운 참(Charm) 아이템을 배치하고, 시즌 콘셉트에 맞춰 꽃과 나비 오브제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볼거리를 더했다.
유민선 우순형 끌라베 대표는 “지난 21일부터 팝업을 진행한 결과 미아 라인에 대한 고객 반응이 가장 높았다”라며 “지난해 팝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제품 경쟁력 강화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만큼 캐리오버 제품을 기반으로 컬렉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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