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GET' 영원무역그룹 KEPZ, 태양광 전력 수급률 61% 돌파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3.23 ∙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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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GET' 영원무역그룹 KEPZ, 태양광 전력 수급률 61% 돌파 27-Image

루프톱에 태양광 시설을 완비한 영원무역그룹 방글라데시 KEPZ 공단 전경


영원무역그룹(회장 성기학)이 방글라데시에 조성한 친환경 공단 KEPZ(한국수출가공공단·Korean Export Processing Zone)가 안정적 전력 공급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KEPZ는 공단 전체에 43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25년도 기준 전체 사용 전력의 약 61%를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충당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 안정적인 생산 관리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았다.

 

실제로 KEPZ는 태양광 발전이 활발한 낮 시간에는 태양광 발전 전력 중 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잉여 전력을 방글라데시 국가전력망(National Grid)에 판매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은 2019년도부터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2030년까지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베트남·인도·우즈베키스탄·엘살바도르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100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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