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쿠셔닝·반발성·경량 강조한 '하이퍼부스트 엣지' 공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3.23 ∙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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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쿠셔닝·반발성·경량 강조한 '하이퍼부스트 엣지' 공개 27-Image


아디다스코리아(대표 마커스 모렌트)의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로드 러닝의 패러다임을 바꿀 초경량 데일리 러닝화 ‘하이퍼부스트 엣지(Hyperboost Edge)’를 출시한다. 압도적인 쿠셔니오가 강력한 에너지 리턴 그리고 경량성(255g)이라는 세 가지 혁신 기술을 결합한 슈퍼 트레이너 러닝화로 딱딱한 보강재 없이 제작해 발 움직임에 맞춘 자연스러운 추진력을 제공한다.


하이퍼부스트 엣지의 핵심은 아디다스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하이퍼부스트 프로(Hyperboost Pro)’ 폼 미드솔에 있다. 45mm의 두툼한 뒤꿈치와 6mm 드롭(앞코와 뒤꿈치의 높이 차)으로 설계해 데일리 러닝부터 고강도 장거리 훈련까지 모든 러닝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아디다스가 독일 쾰른 대학교와 진행한 소비자 연구 결과 러너들의 73%가 뛰어난 에너지 리턴을, 77%가 더 부드러운 쿠셔닝을 경험했다고 답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소재와 디자인에서도 혁신을 담았다. ‘하이퍼부스트 엣지’ 갑피(Upper)에 적용된 가볍고 부드러운 ‘프라임위브(PRIMEWEAVE)’ 소재는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뒤꿈치의 힐 포드(heel pods)가 안정성을 더해 향상된 착화감을 선사한다. 아디다스 아디제로의 DNA를 이어받은 ‘라이트트락시온(LIGHTTRAXION)’ 아웃솔이 접지력을 높여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러닝을 돕는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입체적인 미드솔 실루엣을 통해 하이퍼부스트 프로 폼의 기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고, 미드솔에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3-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했다. 여기에 끈 구멍을 숨긴 절제된 디테일을 더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패트릭 나바(Patrick Nava) 아디다스 러닝 총괄 매니저는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쿠셔닝, 에너지 리턴, 경량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한 러닝화다”라며 “이번 제품은 하이퍼부스트 프로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23일(월)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플래그십 서울, 강남·홍대·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 퍼포먼스 서촌에서 판매하며 OYM 경복궁과 일부 ABC마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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