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선플러스, B2B 플랫폼 '연선쇼룸' 론칭... 한·일 패션 협력 본격화

연선플러스(대표 연규영)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PSID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패션 B2B 플랫폼 ‘연선쇼룸(YONSON SHOWROOM)’을 공식 론칭한다.
이번 론칭은 단순한 플랫폼 오픈을 넘어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무형 무역 플랫폼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다양한 파트너십 기반으로 구축된 글로벌 플랫폼 연선쇼룸은 한국 패션 브랜드와 일본 상사, 리테일 유통망을 연결하는 도매·수출 중심의 B2B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 구축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지원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담당하는 하이서울쇼룸 △글로벌 이커머스 및 플랫폼 기반을 제공하는 카페24의 협력이 더해지며, 단순한 민간 프로젝트를 넘어 공공·민간 협력 기반 글로벌 사업 모델로 완성됐다.
이미 연선플러스는 마루베니 패션 링크(Marubeni Fashion Link), 엠엔 인터패션(MN INTERFASHION), 도요시마(TOYOSHIMA) 등 일본 주요 상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나이티드 애로즈(UNITED ARROWS), 시프스(SHIPS), 어반리서치(URBAN RESEARCH) 등 일본 주요 셀렉트숍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카미노(CAMINO), 바이탈사인(VITALSIGN), 바잘(VARZAR), 일리고(ILLIGO) 등 글로벌 진출을 함께하는 한국 브랜드와 함께, 플랫유(FLATYOU), 헬레나(HELENA), 에이피엠 플로버(APM PLOVER) 등 도매 및 생산 기반 파트너들도 참여하며 플랫폼의 실질적인 유통 및 공급 구조를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 구조는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 생산–유통–판매가 연결된 통합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연선플러스는 이번 PSID 전시회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글로벌 진출 상담 △일본 바이어 및 상사 네트워크 연결 등을 진행하며 연선쇼룸의 실질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전시 현장을 통해 플랫폼 기반의 실제 거래 및 협업 구조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연선플러스 관계자는 “한국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본 상사 및 고급 편집숍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연선쇼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플랫폼 론칭은 시작 단계이며,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뿐 아니라 일본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까지 양방향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연선플러스는 이번 연선쇼룸을 기반으로 △한국 신진 브랜드 발굴 및 육성 △한·일 패션 기업 간 협업 확대 △글로벌 생산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한국 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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