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올로지, 큐텐재팬 ‘메가와리’ 1분기 1위… 일본 시장 영향력 확대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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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올로지, 큐텐재팬 ‘메가와리’ 1분기 1위… 일본 시장 영향력 확대 3-Image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푸드올로지는 일본 큐텐(Qoo10 Japan)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2026년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메가와리에서 서플리먼트 부문 4분기 연속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성과를 이어가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가 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타입 이너뷰티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성장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푸드올로지는 이번 메가와리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시장 전용 플레이버도 선보였다. 기존 석류 맛 중심의 라인업에 멜론과 블루베리 맛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히며,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전략을 강화했다.


이처럼 현지화된 제품 기획과 지속적인 판매 성과가 맞물리며, 일본 내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이너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드올로지는 ‘큐텐 어워즈 2025(Qoo10 AWARDS 2025)’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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