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던스, ‘젤리 세럼 미스트’ 출시… 하이드로겔 스킨케어 일상화 확대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3.23 ∙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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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던스, ‘젤리 세럼 미스트’ 출시… 하이드로겔 스킨케어 일상화 확대 3-Image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젤리 세럼 미스트’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마스크와 패드 중심으로 전개해 온 하이드로겔 라인을 일상형 스킨케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에서 사용하는 집중 케어’ 개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시키며 활용도를 넓혔다.


제품의 핵심은 하이드로겔 기반의 ‘젤리 제형’이다. 워터 타입 미스트의 빠른 수분 증발과 오일·크림 타입의 무거운 사용감을 보완하기 위해, 워터와 오일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제형으로 설계됐다. 바이오던스는 자체 하이드로겔 기술을 통해 3D 매트릭스 구조 안에 유효 성분을 응축하고,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구현했다.


그 결과 보습 지속력 측면에서 기존 워터 미스트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분사 시에는 액체 형태로 변환돼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고, 이후 얇은 겔 코팅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이번 제품은 ‘보이는 효과’라는 브랜드 철학도 반영했다. 대표 제품인 ‘리얼 딥 마스크’가 사용 과정에서 겔 시트가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은 것처럼, 젤리 세럼 미스트 역시 고밀도 젤 제형이 액체로 전환되며 흡수되는 과정을 통해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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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은 콜라겐 펩타이드와 캐비어 PDRN을 적용한 2종으로 구성됐다. 콜라겐 펩타이드 젤리 세럼 미스트는 탄력 케어에, 캐비어 PDRN 젤리 세럼 미스트는 영양 공급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일본 큐텐(Qoo10)에서 사전 판매 형태로 선론칭된 이후 미스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아마존을 중심으로 K-뷰티 제품으로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오던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하이드로겔 스킨케어의 적용 범위를 일상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세안 직후는 물론 메이크업 전후, 외출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젤리 세럼 미스트는 하이드로겔 스킨케어를 일상 속 모든 순간으로 확장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제형 기술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3월 23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프로모션과 함께 판매되며, 50ml 기준 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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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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