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콧스튜디오, 日 시마무라 그룹과 ‘아뜰리에 아프리콧’ 론칭… 현지 공략 본격화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3.23 ∙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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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른(대표 임성빈)이 전개하는 유아동 브랜드 ‘아프리콧스튜디오’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최대 의류 유통 기업 시마무라 그룹과 손잡고 신규 라이선스 브랜드 ‘아뜰리에 아프리콧(Atelier Apricot)’을 3월 공식 론칭했다.
이번 협업은 시마무라 그룹의 아동용품 전문점 ‘버스데이(Birthday)’와 함께 진행됐으며, ‘아뜰리에 아프리콧’은 일본 시장에 맞춰 브랜드 감성을 재해석한 현지 맞춤형 라인으로 기획됐다. 제품은 ‘버스데이’ 온라인몰과 일본 전역 약 330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동시 전개된다.
이번 시즌에는 여름 아이템 총 35종을 선보였다. 의류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가격대는 1290엔부터 2790엔까지로 책정했다. 아프리콧스튜디오 특유의 감도 높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이윤주 아프리콧스튜디오 상무는 “신규 브랜드 ‘아뜰리에 아프리콧’을 통해 일본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감성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기반으로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콧스튜디오는 지난해 일본 EC몰 론칭과 도쿄 이세탄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오는 5월에는 이세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재개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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