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리테일서비스, 신입 경영자 후보 ‘MMC’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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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리테일서비스 소속 구성원들이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점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의 오프라인 점포 운영·관리 자회사 무신사리테일서비스가 글로벌 리테일 무대에서 활약할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리테일서비스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무신사 경영자 후보(MMC, MUSINSA MANAGEMENT CANDIDATE)’ 전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접점인 오프라인 스토어를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MMC는 무신사리테일서비스가 새롭게 도입한 신입 경영자 후보 프로그램으로, 입사 후 6개월 내 ‘무신사 스토어 매니저(Store Manager)’ 배치를 목표로 집중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현재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무신사스탠다드, 무신사스토어, 킥스, 아울렛, 메가스토어 등 전국 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5년 12월에는 중국 상하이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MMC는 국내 매장 경험에 그치지 않고 해외 점포 및 본사 비즈니스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커리어 패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와 카테고리에 따른 순환 근무도 가능해 오프라인 리테일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후 △AI 면접 △원데이 대면·토론 면접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하는 ‘리얼 핏(Real Fit)’ 면접 등을 거쳐 2026년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시한다. MMC 합격자의 초임 연봉은 성과급을 포함해 4000만원 중반대이며, 별도로 월 목표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예비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병행한다. 4월 1일 중앙대를 시작으로 이화여대·세종대·고려대·부산대 등 총 5개 대학에서 채용 상담회와 취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참석자에게는 서류 전형 가점이 부여된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MMC 전형에서는 단순한 스펙보다 고객 중심 사고와 높은 기준으로 일하는 태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라며 “실제 매장에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고객을 어떻게 이해하고 동료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확인해 배려와 존중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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