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앤에스, 봄 시즌 매출 5배 성장… 리오더 돌입 속속

동광인터내셔날 (대표 이재수)에서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메르시앤에스’가 올봄 시즌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김지아 사업본부장 전무는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반영한 상품 기획이 주요 타깃층에 적중했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시즌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한다. 브랜드 특유의 감도 높은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반영한 상품 기획이 주요 타깃층에 정확히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르시앤에스는 이번 시즌 ‘ENJOY FASHION PLAY’를 콘셉트로 내세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시즌에 부합하는 스타일을 제안,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그니처 데님 라인을 비롯해 컨템퍼러리 니트 컬렉션, 봄 시즌 클래식 아우터 컬렉션이 잇따라 품절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일부 인기 제품은 수요 급증에 따라 긴급 리오더에 돌입하기도 했다.
데님 팬츠 & 니트웨어 매출 견인 속 2주 만에 완판 기록
메르시앤에스의 봄 컬렉션은 단순한 트렌드 추종이 아닌 제품 본연의 완성도에 집중한 점이 눈에 띈다. 데님팬츠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니트웨어가 매출을 견인하는 가운데 주요 제품은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브랜드 측은 감도 높은 상품력과 함께 온라인상에서의 입소문 확산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동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봄 시즌 상품 출시 이후 매주 자체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으며, 특히 소재와 핏에 집중한 주력 아이템들이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르시앤에스는 유스 제너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감각적인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르시앤에스의 2026 봄 컬렉션 및 리오더 아이템은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패션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