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런웨이 빛낸 시니어 모델 송주온, 블랙&골드 드레스로 외국인 관객 '원더풀' 탄성 자아내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3.20 ∙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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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김정아 디자이너의 단독 패션쇼 '랑유 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80여 명의 모델이 런웨이를 수놓은 이날 무대에서 시니어 모델 송주온이 골드와 블랙의 조화로 완성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송주온은 절제된 동작과 품격 있는 워킹으로 전체 무대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우아함을 발산했다. 과하지 않은 표현 속에서도 안정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송주온의 등장에 "왕비를 연상케 한다"며 "원더풀(Wonderful)"을 연발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관객들은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깊은 인상을 전하기도 했다.
송주온은 앞서 'ESG 나눔 패션쇼 — 지속가능한 럭셔리 랑유 패션쇼'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무대까지 연이어 서며 시니어 모델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함보다 균형감과 안정감으로 주목받는 그의 행보는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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