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카이브팩션, 래퍼 센트럴 씨 협업… 한정 캡슐 발매 열기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3.20 ∙ 조회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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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postarchivefaction)
포스트아카이브(대표 임동준 정수교)의 컨템퍼러리 브랜드 ‘포스트아카이브팩션(이하 파프)’이 영국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시나 월드(SYNA WORLD)’와 이색 협업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온, 클락스, 오프화이트, 헬리녹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주목받아 온 파프는 이번에는 해외 스타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은 센트럴 씨의 첫 내한 공연을 기념해 기획한 캡슐 컬렉션으로 문화와 결합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컬렉션은 러너 재킷과 티셔츠, 비니 등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CAN’T RUSH GREATNESS’ 바이닐 LP는 100장 한정으로 제작해 높은 희소성을 더했다. 발매 당일에는 센트럴 씨가 서울 중구 신당동의 파프 매장을 직접 방문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고 이른 시간부터 이어진 긴 대기 행렬은 협업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씬(Scene)’의 확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센트럴 씨는 지난 3월 14일 경기도 고양 킨텐스에서 열린 공연뿐 아니라 애프터 파티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직접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사진 -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postarchivefaction)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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